간만에 시골에 내려왔습니다

간만(거의 2년 만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뭐 내려왔다고 해서 특별히 뭔가 하난것은 아니지만요

하는건 티비 보는것?

특집영화는 많이 해주니까......

그래도 역시 집에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닌거 더 좋을지도...

운동도 안 하는데 살찌는건 아닐지 살짝 고민되네요

by Bardish Rk-266 | 2011/02/03 17:09 | 트랙백

장식장 정리 중에 몇 컷

          장식장 전체 샷..
         
          프라모델도 옆에 끼어있다시피 있지만 전엔 아래층만 피규어를 놓고 위를 프라들의 자리로 만들어 뒀었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어서 피그마와 리볼텍으로 나눠서 남은 공간에 살짝 프라를 놓는 실정입니다.
        
        
         뭐 피그마라고 해도 거의 나노하 관련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정

          다른 애니 캐릭터라도 마음에 들면 일단 사고보는 스타일이라..


          보이는데로 블랙 록 슈터 피그마 버젼도 있고 머리만 보이는 세이버씨도 있습니다.

          일부러 가린건 아닌데 자리가 비좁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


          데스마스터도 전역하기 전에 누나를 통해 주문하고 전역 후 받은 녀석...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페이트 망토(?) 아래에 공간이 좀 있어서 다른 피그마들도 놔두는 실정...

          아까 말했지만 공간부족.... 나중에 벽에 장식장 만들 예정..
     

         폐이트 아래에 숨어있는 하루히와 미쿠루를 찍으려고 했는데 페이트 다리에 초점이 맞아버리는....


          다음은 리볼텍입니다...

          요즘은 리볼텍보다는 피그마가 가지고 놀기 좋다보니 리볼텍을 잘 안 사는 느낌...

          뭐 피규어 자체를 잘 안 사게되었긴 하지만...(돈이 없다보니..)



         다른 각도입니다. 역시 오밀조밀 하다못해 아주 꽉꽉 눌러담은듯한 생김새..

          지금까지 산 피그마의 부속물들입니다.

          뭐 이런거 사다보면 부속들이 남아돌아서 관리하기 짜증인데 피그마는 지퍼벡을 넣어줘서 한결 편합니다.
          피그마들의 스텐드와 리볼텍의 스텐드(?) 입니다.

          피그마용 스텐드는 바닥과 기둥을 불리하여 넣어놔야 보기 좋은 느낌이다 보니 그냥 분리

          마지막으로 리볼텍의 부속들입니다. 리볼텍은 봉지같은것이 없기 때문에 피그마의 지퍼벡을 이용하여 정리햇습니다.


          긴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것도 없고 왠지 포스트 해 보고 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요즘은 피그마가 가지고 놀기가 좋다보니 거기쪽이 많이 모입니다.
   
         관절 강도 면에서는 리볼텍이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꺽는 각도기 부자유스러운 리볼텍이다 보니 가지고 놀기 좀

         짜증이 날 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리볼텍이나 피그마나 저가 액션 피규어로써 맘에드는건 똑같지만 말입니다.

by Bardish Rk-266 | 2011/01/21 21:07 | 그림 | 트랙백

전역하고 나서 내 블로그 본 느낌

뭐 입대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것이 없다보니

별다른 기분이 느껴지진 않는다.

군대 다시 가라면 자살을 선택하겠지만 한번은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전역을 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거지 가기 전의 사람들에게

이런 소리하면 맞아 죽겠지???

전역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미 한달이 지나고 있다....

한것도 없는데....

뭐 할거 없나? (솔직히 공부 빼고..)

by Bardish Rk-266 | 2011/01/21 20:44 | 그림 | 트랙백

이제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죽으러 가는 것 같네...

전에도 언급했듯이 이제 3~4일 정도 남았습니다...

밖에서 노는거 말이죠....

오늘은 오후에 일어나니 친구가 문자를 보냈더군요

'ㅇㅇ군대 들어가기 1시간 남았으니 통화나 해줘라'

즉시 전화를 걸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는데 군대간다는게 실감이

않 나더군요....

2~3시 지나서는 고등학교때 친구 만나서 한 턱 쏘고

(갑자기 꽁돈 10만원이 생겨서 그 자리에서 7만원 써버리는...)

몇 시간 지나서 대학친구(3명중 2명은 한달 안에 가는 녀석들)

들이랑 술먹고 당구치고, 노래방까지....

평소에는 밖에 나갈 일도 없어서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을때도

많았는데 역시 군대 간다니까 우르르 약속이 밀리더군요...

요즘 돈 쓰는게 돈 쓴다는 느낌이 않들어;;;;

내일은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러 가야하는 일정이....

요즘은 소주를 마셔도 밍숭밍숭한게 술 마시는 느낌도 않 나더군요...

(역시 필리핀산 40도)

이러다 군대 가기전에 몽 망치고 가는 건 이닌가 조심스레 걱정을 해봅니다;;

대학친구들은 노래방에서 '이등병 편지(Ver.녀석들)'을 불러 주어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래방을 가도 할 노래라고는 MC스나이퍼의 글루미 선데이 밖에 없는데..

잘 놀고 오기는 했지만 원가 아쉽기만 한 날이었네요...

누가 그러기를 '군대 들어가기 전 뭔 짓을 해도 다 후휘해'

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좋은 저녁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전 알딸딸한 기분으로 잠이나 자렵니다...

by Bardish Rk-266 | 2009/01/30 01:22 | 일기 | 트랙백 | 덧글(1)

'우주를 달리는 소녀'를 보고 나서

이름 부터 뭔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기대하던 작품입니다

일단 일러스트 부터 먼져 봤는데 나름 산뜻하니 잘 만들어 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일단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오프닝은 제 취향과는 너무 먼 곡이더군요...(미즈키 나나씨라도 고용해서 부르게 하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니 자체는 나쁘지 않더군요...

시작하자마자 여주인공보고 결혼하라는 부모(인지 언니인지 해깔리지만...)의 말에 도망...

하녀로 나오는 모모(이 녀석 이런 이름이라는 기억만 남...)에게 운전을 맡기며 튀더군요

거기서 충격적인것은 모모라고 나온 하녀의 머리가 갑자기 열리면서(!!) 무슨 조그마한

생물이 나오더군요(무슨 맨인블랙도 아니고....)

매우 아쉬운 캐릭터 선택.....

뜬금 없지만 중간은 그저그런 내용이기에 넘어가고.

레오팔드란 녀석이 나옵니다....

인공지능으로 콜로니를 운용하는 녀석으로 나오더군요

이 녀석이 놀라운 점은 물론 캐릭터가 가지는 독특합도 있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성우 캐스팅이라는 점입니다..

무려 코드기어스에서 진지하고 중후한 느낌을 만들어내던 르르슈의 성우가 레오팔드의 성우더군요..

뭐 성우니까 여러 캐릭터를 맡아서 하는 것은 알겠지만 르르슈와는 다르게 매우 개그스러운 말들은

많이, 그것도 능숙하게 하더군요....

예전에도 생각한 것이지만 일본 성우들을 목소리 뿐만이 아니라 그 생황의 캐릭이 되어서 연기를

하며 그것에 매우 능숙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성우분들도 매우 잘 하시만 애니부분에서 만큼은 솔직히 많이 부족한 느낌을 지워

버릴수가 없달까...

지원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달까...

암튼, 그 레오팔드가 나와서 에니는 한층 더 제미있어집니다...

말로만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가장 제미있는 부분은 레오팔드와 여주인공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한달까....그런 느낌입니다

by Bardish Rk-266 | 2009/01/27 18:26 |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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